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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혼곡의 유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08 조회수 838
鎭魂曲(Tap)의 由來

1862년 미국 남북전쟁 때 어느 전쟁터에 밤이 내렸다.
전투도 쉬게 된 그 한밤중에 북군의 중대장
엘리콤(Ellicombe) 대위는 숲 속에서 사람의 신음소리를 듣고
적군인지도 모르는 전상 병사를 위험을 무릅쓰고 치료해준다.

위생병들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부상병은 죽고 만다.
그는 적군인 남군의 병사였다.
그러나 중대장의 손에 든 랜턴이 밝힌 것은 자기 아들의 숨진 얼굴이었다.

음악 도였던 아들은 아버지의 허락 없이
남군에 지원 입대한 것이었다.
이 얼마나 기막힌 우연인가...

떨리는 손으로 Captain Ellicombe은
아들의 군복 호주머니에서 꾸겨진 악보를 발견하게 된다.

이튿날 아침 중대장은 상관의 특별허가를 얻어
비록 적군의 신분이지만,
아들의 장례를 치르게 된다.
중대장은 상관에게 한 가지를 청원했다.

장례식에 군악대를 지원해달라는 이 요청은
장례식의 주인공이 적군의 병사라는 이유에서 기각되고 만다.

그러나 상관은 중대장에게 단 한 명의
군악병만을 쓰도록 허락하였고.
Captain Ellicombe은 자기 아들의
장례식을 위해서 나팔수(Bugler) 한 사람을 선택하고,
그 군악병에게 아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악보를 건네주며 불어달라고 했다.

숙연하게 장례를 치른 후
이 악보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진혼곡으로 뿐만 아니라 취침나팔로 자장가로
남・북군을 가리지 않고 매일 밤마다 연주되었다.

이 곡이 바로 지금까지 전해저오는 유명한
단 한명이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진혼곡의 유래이다.

이 나팔소리는 단 24개의 음표로 구성된
“Taps” 라는 이름의 곡으로,
이제는 전사자에게 바치는 진혼곡(Requiem)이 되었다.
또한 병영에서는 매일 저녁 취침시간을 알리는
취침나팔로도 알려져 있다.

본래 이 곡은 가사를 달지 않았지만
후에 사람들은 거기에 말과 뜻을 부여했다고 한다.
스물네 개의 음표에 스물네 개의 단어가 붙여졌다.

***
한낮이 다하고,
해는 호수에서,
언덕에서,
하늘에서 사라지니,
만물이 고요하고
만상이 편히 쉬며
주님의 임재 뚜렷하다.

Day is done,
gone the Sun,
from the lakes,
from the hills,
from the sky,
All is well,
Safely rest,
God is n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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